90F 더위 속에서 밀봉된 상자에 구조대 외부에 버려진 개: '공기 구멍 없음'

8월 15일 공개 구조 시설 뒤편의 상자에 버려진 개 한 마리가 피켄스 카운티 동물보호협회(PCHS) 직원들에 의해 발견되었습니다.

사우스 캐롤라이나 구조대의 직원들은 클로버라는 이름의 어린 치와와 믹스가 구조대 뒤의 밀폐된 컨테이너에 버려져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컨테이너는 열려 있고 쉽게 접근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PCHS의 사만다 갬블(Samantha Gamble) 이사는 뉴스위크에 "그는 뚜껑이 닫혀 있고 공기 구멍도 없는 상태로 컨테이너에 남아 있었다"고 말했다.

PCHS는 치와와 믹스의 나이가 약 2~3년 정도 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그는 발견된 후 종합 건강검진을 받았습니다.

"그는 건강하지만 매우 저체중입니다"라고 Gamble이 말했습니다. "그는 벼룩 피부염과 피부 자극을 앓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애완동물임에도 불구하고 Forbes에 발표된 2022년 설문조사에 따르면 54%의 사람들이 개를 키운 것을 후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마도 이것이 미국 동물 학대 방지 협회(ASPCA)가 매년 310만 마리의 개를 포함하여 거대한 630만 마리의 반려 동물이 미국 보호소에 유입된다고 보고하는 이유일 것입니다.

버려진 개에 대한 이야기는 드물지 않으며 일부 동물 구조 단체는 최근 Newsweek에 버려진 동물을 점점 더 많이 목격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Renegade Paws Rescue의 이사이자 설립자인 Jennifer Taylor는 이전에 Newsweek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매일 슬픈 일을 봅니다." "이 소녀들의 절반이 항상 울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클로버는 입양되기 전에 PCHS에서 재활하는 데 시간이 좀 걸릴 것입니다. "우리는 그가 입양 현장에 가기 전에 체중을 늘리고 피부 염증을 치료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습니다"라고 Gamble은 말했습니다.

Gamble은 "우리는 개인이 Clover를 포기하기로 결정한 이유에 대한 상황을 알지 못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수술을 받을 수 있었지만 그들은 이 동물을 데려가기 위한 적절한 절차와 프로토콜을 따르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녀는 동물을 적절하게 처리하고 인도할 수 있는 보호소에 데려오지 않음으로써 주인이 동물의 생명을 위험에 빠뜨렸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들은 이 동물을 외부 온도가 90도인 날 공기가 없는 닫힌 토트에 넣어두었기 때문에 죽음의 위험에 처했습니다. 우리가 토트를 발견하고 열었을 때 그는 헐떡거리고 있었습니다."라고 Gamble이 말했습니다.

시련이 끝난 후 보호소는 페이스북 페이지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공유했는데, 사람들은 클로버가 상자 안에 혼자 남겨진 것에 대해 분노했습니다.

"우리는 유기가 불법이고 위험하다는 인식을 심어주고 싶었습니다. 동물을 유기하는 데에는 적절한 절차와 방법이 있습니다"라고 Gamble은 말했습니다.